우리나라 고기구이집 식당 테이블 청소담당 소주에 아쿠아낙스가 도전했습니다.

고기를 구워먹는 식당테이블~

매일 고기를 굽고 닦고~ 또~ 굽고 하니 청소를 해도 찌든 기름때가 있습니다.

오래 되면 이것이 찌든때인지 원래 그런건지 알수가 없어요~

하지만 피부에 닿으면 쩍~ 하니 달라 붙는 느낌으로 알수 있죠~

식당의 테이블 청소는 손님이 드시고 남은 알콜을 요 통에 담아

테이블을 닦는 다고 합니다~ 

알콜이니 살균과 청소가 될것 같으니 말이죠...

하지만 살균은 알콜 도수가 70도가 넘어야 살균이 된다고 합니다.
그럼 청소는 잘 될까요~

그럼 이제부터 식당 테이블 기름때 제거 시합을 해보겠습니다.
청코너~ 국민 애호 주류 소주~ 알콜도수 19도의 처음**

홍코너 물로 만든 pH12.5의 알카리 이온수 아쿠아낙스~
과연 30년 넘게 지켜온 식당테이블 찌든때 제거 챔피온의 자리를 쟁취할수 있을까요?
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결과는 60초 후에 공개 됩니다~^^

심판은 국제 요식업협회 식당테이블 위생 이사(?)를 마다하시고
한방 모란갈비의 홀 전담 메니져를 맏고 계신 장** 심사위원님 이십니다.
심판선서~ 나 장**은 지난번 태권도의 부정 심판과 같이
편파판정으로 억울하게 자살까지 하게 만드는 불상사가 없이
공정한 심판을 할것을 맹세! 합니다~
사뭇 진지함과 긴장감이 맴도는 순간~

땡~ 경기 시작 됐습니다.
경기는 라이브로 관람 하겠습니다~

물로만든 살균 세정제 아쿠아낙스의 완벽한 KO승 입니다.
소주로 닦아낸 자리를 아쿠아낙스가 지나가니 숨어있던 찌든때 기름때가
정체를 드러내네요~
소주~ 그 동안 무엇을 닦은걸까요~ㅠㅠ

아쿠아낙스가 밝혀낸 소주와 식당테이블 찌든 기름때와의 은밀한 밀월관계~
원전 불량 부품 비리 만큼이나 추악한 모습이 공개되는 순간입니다.
오~ 아쿠아낙스~ 냄새도 없고 피부자극도 없어 맹물인줄 알았는데~

너~ 물건이다~^^

얼굴도 이쁘신 장메니져님께서 아쿠아낙스 강력 추천 합니다~
이제부터 식당의 청결 위생은 아쿠아낙스가 책임집니다~

필~씅~!!  각지게 생긴게 인사도 각지네~^^(엣찌 있다고도 하죠~)
찌든 기른때가 많은 식당테이블 청소 냄새없는 아쿠아낙스로
한단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