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금 받자마자 써봤습니다!
구매한 것은 600ml 가정용이랑 200ml 인데요
200ml가 좀 적을 것 같아서 600ml까지 구매했는데
어째 좀 200ml가 말만 200ml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.
확실히 알칼리성이라 그런지 손에 묻은 느낌은 미끌미끌 합니다.
시계에 닿자마자 검은 기름때가 흘러나와서 깜짝놀랬습니다..
세제도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오진 않을텐데 뿌리자마자 흘러내리는 검은물 ㅋㅋ
앞으로는 좀 더 자주 씻어야겠어요...
공돌이라 여러방면에 쓸 곳이 많을 것 같습니다.
확실히 홍보가 좀 덜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ㅠㅠ
세제가 아니라 물이라는 점에서 유아용 기구등을 세척하는데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
팍 들었습니다.. 너무 장점이 많아서인지 어필이 확되진 않는지...
오래오래 장수하는 기업되세요~~
번창하세요!!